봄이 오고 있죠? 오늘은 트렌치만 입고 나왔는데 .................... 별로 안추워요 ㅋㅋ
속에 따뜻하게 스웨터입고.... 봄을 미리 맞으러 가로수길에 ㅋㅋ 갔어요. 패딩 지겨워서 이젠 못입겠고
겨울 코트는 또 언제 추울지 모르니깐 아직 세탁소에 안맡기고.. 암트
이 트렌치 정말 좋은거같아요. 트렌치는 핏이 생명이잖아요. 핏이 좋아요.
기본에 충실하면서 또 나름 곳곳에 포인트 디자인도 지겹지 않고.
암튼 봄 느낌을 내니 새로 태어난 기분 ㅋㅋㅋㅋ...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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